마리아(Maria) 섬과 브루니(Bruny) 섬은 태즈매니아에서도 가장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마리아 섬은 그 자체가 국립공원이며 포레스터 캥거루, 왈라비, 케이프 배런 거위 (cape barren geese)의 은신처다. 부르니 섬은 싱가포르 면적만한 크기이지만, 도로는 대부분 비포장이고, 약 500명 정도가 거주한다.
이 두 섬간을 오가는 배가 있는데, 브루니 섬을 왕복하는 연락선은 차량 이동용이며, 마리아 섬 여객선은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른다. 마리아 섬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올 수 없다.
마리아는 가족 단위 캠핑장소로 유명하다. 여름에는 캠핑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의 캠핑 도구와 자전거를 여럿 볼 수 있다. 공원 및 야생생물 안내소에서는 캠핑 장소나 기숙사(교도소를 개조해 만든 것이 있다)까지 짐을 실어 나르기 위한 밀대(사람의 힘으로 가동할 수 있다)를 빌려준다.
가격:
출발시간:
출발 장소: 트리아부나 선착장(Triabunna wharf)
연락처: 페리 운항시간에 대한 정보는 공원 및 야생생물 보호국 사이트를 참조한다.
트리아부나(Triabunna) 여행자 안내소 주소: Cnr Esplanade, Charles Street, 전화: (03) 6257 4772, 이메일: tvic@freycinet.tas.gov.au
차량을 실어 나르는 브루니 섬 연락선의 정기 운항 스케줄은 케터링(Kettering/호바트에서 남쪽으로 35분 거리)의 연락선 도로에 위치한 브루니 덩트르카스토(Bruny D’Entrecasteaux) 여행자 안내소 인근 선착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나, 섬에 도착해 인근 마을까지는 상당히 먼 거리다. 비용은 비수기에 한 대 당 25호주달러, 성수기에는 30호주달러다.
연락처 및 안내: (03) 6273 6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