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포드(Longford)

롱포드(Longford)

론세스톤 남쪽으로 20 Km(12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롱포드는 이 일대 농장지대의 중심지다. 유럽인이 정착하기 전에 이 지역은 미드랜드 북쪽의 파니너(Panninher) 원주민들이 살던 곳이었다. 이 마을은 1833년 롱포드라는 이름이 지어지기 전까지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롱포드는 또한 멕쿼리(Macquarie)강과 사우스 이스크(South Esk)강이 합류하는 곳이다.

롱포드의 주택들 중 많은 건물들이 이곳에 정착했던 죄수들의 작품이며, 농부들은 무상으로 유형수들의 노동력을 이용해 훌륭한 영국 전통 유산을 남긴 것이다. 크라이스트 교회(Christ Church)에는 초기 정착민 공동묘지(First Settlers Cemetery)가 있다. 한때 이곳의 식물원은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나무를 수집하기 위해 애쓰기도 했다.

롱포드는 19세기 시골마을의 목가적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초기 자유정착민 시대에 지어진 3대 저택단지인 울머스(Woolmers/1816년), 팬솅어(Panshangar/1821년)와 브릭큰돈(Brickendon/1824년)은 1813년 허트포드셔(Hertfordshire)에서 이곳으로 이주해 온 왕가의 아처(Archer) 가문이 지은 것이다. 아처 가문의 후손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곳에 정착하며 주로 농사를 짓는다.

울머스는 호주의 개척자들이 일궈낸 농장 중 원래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한 곳이다. 최근 이곳에 장미 4천 송이가 전시된 국립 장미 정원(National Rose Garden)이 세워졌다.

인근에는 골동품을 전시하는 화랑과 제과점, 예술작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그 중 인형의 집과 미니어처를 판매하는 독특한 가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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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신 수정일 27 Oct 2011. URL 은 http://www.discovertasmania.co.kr/destinations/ross,_oatlands_and_the_midlands/lo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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