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세스톤(Launceston)

Cataract Gorge, Launceston
 

론세스톤(Launceston)

북 이스크(North Esk)강과 남 이스크(South Esk)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론세스톤(Launceston)은 태즈매니아로 들어서는 주요 관문이자, 태즈매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북쪽으로 58킬로미터 떨어진 배스해협(Bass Strait)으로 연결 되는 타마강(Tamar River) 물줄기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에드워드와 빅토리아 풍의 시가지에는 1세기의 역사를 지닌 공원과 정원들이 자리잡고 있어, 론세스톤 시포트(Launceston Seaport)의 북적이는 레스토랑, 카페들과 어우러져 도시에 생기를 더한다. 시포트로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인버레스트(Inveresk)의 문화지구까지 걸어가면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화랑으로 손꼽히는 퀸 빅토리아 박물관(the Queen Victoria Museum)에 이른다. 인구 68,000명의 론세스톤은 자기만의 뚜렷한 색깔을 지닌 이채로운 도시다.

산책로를 따라 왕실 공원(Royal Park)과 왕들의 공원(Kings Park)를 지나면 화랑과 레스토랑이 자리잡은 리치스 밀(Ritchies Mill)을 통과하게 된다. 다시 지그재그 모양으로 난 길을 걸으면 어느새 신비롭고 아름다운 땅, 캐터랙트 협곡(Cateract Gorge) 이 성큼 눈 앞에 다가서 있다. 이곳의 가파르고 험한 야성적인 절벽 때문에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꼽힌다.

론세스톤은 타마지역 특유의 냉대 기후에서 자라는 포도로 유명하다. 태즈매니아주의 중요 와인산지인 타마 계곡(The Tamar Valley)를 꼭 방문하도록 한다. 또한 야생동물의 보고로 알려진 나론타푸(Narawntapu) 국립공원을 탐방하거나, 에반데일(Evandale)과 롱포드(Longford), 같은 유서 깊은 마을에 들러 울머스(Woolmers), 브릭크돈(Brickendon), 클라렌돈(Clarendon) 등 옛 농장과 저택을 구경하는 것도 매력적인 일정이 될 것이다.

이 도시는 1806년 타마의 입구에 세워졌다. 이곳은 밀과 양모 농가들이 모여드는 상업중심지이기도 했다. 산업이 흥황하면서 이 도시는 날이 갈수록 발전을거듭했다.

론세스톤의 날씨는 연중 온화하다. 1월평균기온은 23도(화씨 73.5도)이며, 6월에는 11.5도(화씨 52.5도)정도이다. 호바트 북쪽에서 198킬로미터(123마일)떨어져 있고, 차로는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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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신 수정일 27 Oct 2011. URL 은 http://www.discovertasmania.co.kr/destinations/launceston_and_tamar_valley/launce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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