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세스톤과 타마계곡은 역사, 경치, 활기, 모험, 여흥 고급스런 음식과 와인의 뛰어난 향미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론세스톤에서 배스해협까지 북쪽으로 58킬로미터(36마일) 정도 굽어진 타마 강의 물결이 고요해 강 끝까지 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강가는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여러 종류의 물새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론세스톤에서 8킬로미터(5마일)떨어진 타마 섬에서는 습지대위로 판자를 깔아놓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새들의 비밀스런 서식지를 관찰할 수 있다.
노틀리 계곡(Notley Gorge)에는 이끼로 뒤덮인 깊은 습지와 빽빽한 열대우림 그 사이로 폭포가 흐른다. 조금 떨어진 북쪽의 로우 헤드(Low Head)에는 작은 펭귄이 해변가의 키 작은 덤불 속에 둥지를 틀고 있다. 이 곳에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안내소가 있는데, 오늘날에도 배들을 강 안쪽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지타운(George Town)에서 배를 타고 텐스(Tenth) 섬에 있는 호주 가죽 바다표범 서식지까지 해안을 따라 배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다.
가장 비옥하고 최신시설을 갖춘 와인 생산지역을 방문하려면 타마 계곡 여행 일정을 따라가본다. 온화하고 비탈진 계곡에서 긴 가을 동안 무르익으며 세월을 보낸 와인은 서늘한 기후에서 숙성된 와인만이 가지는 독특한 향을 발산한다.
타마 강은 탐험가인 배스(Bass)와 플린더스(Flinders)가 1798년 섬을 일주하다 발견했다. 1804년 말에, 윌리엄 콜린스(William Collins)와 윌리엄 피터슨(William Paterson)이 강 어귀에 마을을 세웠고, 이들은 지금의 론세스톤으로 알려진 남쪽으로 이주를 했다. 1877년에 비콘스필드(Beaconsfield)에서 금이 발견되기 전까지, 이 비옥한 계곡은 농업과 삼림업이 흥황 하던 곳이었다. 그 후 과수원이 들어섰고, 1970년대에는 최초로 포도원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