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식민 전진기지였던 태즈매니아는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곳이다. 실제, 태즈매니아 왕립 협회(Royal Society)는 영국령 밖에 설립된 최초의 학술원이었다. 1844년에 설립되어 지금도 운영되고 있다.
티아가라(Tiagarra) 원주민 문화센터에서 발견하는 오랜 돌 조각에서, 셔필드(Sheffield) 벽화의 거친 외벽에서, 죄수들이 세운 포트 아서 감옥의 곰보자국처럼 패인 사암 벽을 어루만지며, 일 만년 유구한 태즈매니아의 역사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론세스턴의 엘리자베스 여왕 박물관과 미술관(Queen Victoria Museum and Art Gallery)과 호바트의 태즈매니언 박물관과 미술관(Tasmanian Museum and Art Gallery)에서는 태즈매니아의 살아 숨쉬는 역사, 문화 유적을 감상할 수 있다.
공립 미술관의 입장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