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에서는 거센 강 물살을 가르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 해보거나, 내면에 숨겨져 있던 창조정신을 일깨우고, 섬의 여유로운 생활을 한껏 누리며, 다음 여행을 계획해 보는 등 긴장과 이완을 즐기며 많은 것을 하고 보고 들을 수 있다.
태즈매니아는 거친 것과 부드러운 것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이다. 아침에는 산 정상에 올라 야생상태의 광활한 산맥을 굽어 보고, 오후에는 노를 저어 하늘색 바다를 항해하며 부드럽고 아늑한 휴식을 취한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을 자전거로 누비며 아담한 단층집 정원에서 풍기는 장미향기에 취해보기도 하고, 치즈제조자, 양봉업자, 포도주상과 예술가를 만나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