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와 롯지들은 야생의 자연과 해안가를 무대로 하는 국립공원이나 보호구역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삼림병풍을 마주한 통나무 집이나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그 자체가 한 폭의 그림처럼 빛나는 주택이 대부분이다.
세속과 분리되어 사는 주인장과의 심도 있는 대화 속에서 흥미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단순하게 사는 도(道)를 체득한 사람, 열렬한 자연애호가인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귀족 스파 즐기는 법, 자신만의 산책 비법 등을 전수 받기도 한다. 리조트와 롯지마다 개성이 넘쳐 이 곳에 머무는 것 만으로도 또 하나의 독특한 체험이 될 것이다.